마을이야기
한낮에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밤에도 식을 줄을 몰라 지역 곳곳에 열대야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용문면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은 열대야를 잊고 지낸답니다.
바로 밤에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때문이죠!!
낮에는 들일하시고 밤에는 어르신들의 적성에 맞는 취미활동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첫번째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프리테니스입니다.
오랫만에 프리테니스로 더위를 이겨내는 어르신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운동하는 곳은 용문초등학교 내에 있으며 매일 저녁 20여명의 어르신들이 연습합니다.
그럼 프리테니스에 대해 쉽게 설명해볼께요?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새미식이랄까? 연식 테니스 코트의 10/1정도 코트에서 하는 운동입니다.
라켓은 탁구 라켓보다 크고 공은 생고무로 테니스 공보다 작고 탁구 공보다 큽니다.
생고무라 말랑말랑 합니다.
일본에서 보급되어(유럽에도 보급되어 많은 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거로 알고 있음)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입니다.
몸에 큰 충격이 가하지 않는 운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용문면 프리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배울수 있으며 언제든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 문의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위원장이신 김제천위원장님께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010-010-2543-9623
그럼, 무더운 밤을 잊게 하는 프리테니스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