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선리 김우하씨 부부! 사랑의 헌혈증 기증으로 이웃사랑 실천
평소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용문면 선리 김우하씨 부부가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에 처
했을 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면장님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답코자 헌혈증 30장을 가지고 7월 14일 면사무
소를 방문하였다.

김우하씨는 지난 2월 우사지붕 작업 중 떨어져 머리, 갈비뼈, 척추
등을 크게 다쳐 사경을 헤매다 현재 몸이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우하씨 부부는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고 싶
은 마음에 헌혈증 기부를 계획하였다고 하며, 자신과 같이 갑자기 사고를 당해 수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
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면사무소에서는 이들 부부의 바람이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헌혈증 모두를 예천JC
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