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에너지가 충전되는 초간정..
작성자관리자 @ 2014.06.02 15:05:46

마음이 울적 한 날, 서럽고 눈물날 때 말끔하게 기분 전환되는 좋은 방법은?

저는 오늘처럼 흐린 날씨로 울적할때 싱그러움이 가득있는 곳으로 가본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금당실마을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참 좋고요..

 

소개시켜 드릴 곳은 초간정입니다.

용문초등학교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소풍으로 자주 간곳이지요??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우람한 소나무와 작은 숲이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초간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20권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1534∼1591)가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정자입니다.

           현재의 건물은 후손이 중창한 것으로 주변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용한 초간정사 난간 위에서 낚시대를 계곡물에 드리우고

명상에 잠기면서 시간을 보내면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과 번민이 없어질라나???


어린아이처럼 출렁다리위에서

무서움을 안고 팔딱거리면서 뛰어보면 울적한 마음이 사라질까??



혹시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저처럼 조용한 곳을 찾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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