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이제사 고추심기를 마쳤슴니다.
금년에도 전년도처럼
고추 심을때면 올해는 서리를 어떻게 하면 피해서
고추를 일찍이 심을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던 중에
예견치 못하는 여러날 비로 인해서 고추심는 시기를 놓치게 되어
하우스에 고추모종은 한없이 커오르고,밭은 비가와서 질고 해서
고추심기 날짜 정하기가 어려웠슴니다.
그중에 오지않는 4일날 비소식에
너도나도 같은날 땡겨 고추심는다고 일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그래도 우리는 매년오시는 분들이 우리 자리는 남겨 두셔서
2일,3일 이틀간 고추심기를 잘 마쳤슴니다.
한가지는 마쳐도 비닐덮기는
상당히 멀리 날짜가 나옴니다.8일!!! 큰일임니다.
▼ 2일,3일 날잡아놓고 5월1일날 마른밭에 우선 우리부부가 고추심기를 시작함니다.


▼ 3일날 고추심기 모습이지요.
비닐 쒸운지 한달이 넘어서 헛골에 흙파기가 힘들어서
관리기로 로타리쳐서 ~~~

▼ 예천농협에서 구입해온 흙파는 농기구인데 한번 당겨서 끌어 모으니 한포기 복토흙으로 딱이네요.

▼ 하루 7명씩 이틀 고추심었지요.흙 떠붙기좋게 관리기 쳐나서 일꾼들이 좋아들 하십니다.



▼우리형님이 예전에 방아찧는 바~쟁이인데요.
머리가 좋아서 물주는거 요래 만든거 제가 모방했담니다.

▼ 이밭이 1,200평 넘는데, 마지막날 7명이 고추를 일찍이 다심어서
용문까지 태워드리고 밭에와도 해가 있네요.

▼ 600평 고추밭! 여기는 2일날 심었지요.

▼ 여기는 1,000평인데 2일날 심었슴니다.

▼여름에 그늘도 주고 오디도 주는 내가 키운 뽕나무!
이밭을 ##48535;이면서 조그마한 뽕나무가 이렇게 컸담니다.
▼ 저절로난 난 뽕나무라서 오디가 조그마한 열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