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에 관광오신 스코틀랜드 할머니
비내리는 날에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친정이 금당실마을이신 백발인 할머니는 스코틀랜드 출신인 스승님과 함께 오셨답니다.
종교가 천주교로 1959년에 영어선생님으로 한국에 오셨다네요.
제자와 스승의 관계로 55년동안 귀한 인연을 맺고 있네요.
인생에서 3명의 친한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하던데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약하고 굶주린 한국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셨다는 스코틀랜드 할머니...
한국어, 한국음식, 한국의 집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 보였답니다.
금당실마을의 돌담길을 한바퀴 돌면서 인조로 되어 돌담위의 지붕이 안타깝다며
또한 쉴수 있는 공간이 없어 다리가 아파 힘들게 동네구경을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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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실마을 관광을 끝낸후 초정서예연구원을 들렀다가
2박3일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대구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한국이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셔 감사드리구요..
이제부터는 발달된 한국에서 마음껏 누리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