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함께 하는 즐거움.. 볍씨뿌리기
하금곡리 들어오는 입구 정자 옆 육묘장에서 사람들의 떠들석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았어요.
열다섯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공동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벌써 모판에 볍씨파종시기가 되었나 봅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에 각자 할일을 하니 쉽사리 일을 할수 있네요.

기계로 일을 해서 손쉽게 할수 있지만
그래도 사람의 손은 꼭 필요하네요.

빈 모판을 기계에 끼우는 일을 하는 종순이 언니!!
수고가 많네요.


모판에 싹이 나면 바깥 작은 하우스로 시집을 가 더 자라면 각자 논으로 간답니다.
옛날과 일의 방법은 다르지만
우짜튼 여러 사람들이 함께 단합하니 농촌의 정겨움을 느낄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