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늘은 한여름 같아요.
작성자관리자 @ 2014.03.28 21:39:06

 오늘 날씨가 수은주 24도!

한여름 같은날 황사가 대단함니다.

 

비는 자꾸 온다카고 고추비닐은 쒸워야하고

오늘 부랴부야 한군데 고추비닐을 쒸움니다.

 

황사는 외이리 자주 오는지요.

마스크 쓰고 일하라는 방송은 하는데,숨이 차서 대야지요.

 

인지는 나가들고 하니 전처럼

일 속도가 안남니다.

둘내외다 디스크라서 허리에 허리고정 띠를 차니 일을 할만함니다.

아~래 집사람것을 차고 일을 했더니 아주 좋아서

어제밤에 당장 예천 달려가서 소백약국에서 제일 좋은넘을 사왔더니

이것차고 일하니 넘 좋아서

아직 10년은 더 거뜬히 일을 할것 같슴니다.

 

오늘 열심히 일을해서 비닐 두마끼 쒸웠슴니다.

앞으로 비만 안오면 3~4일이면 비닐 다 쒸울텐데 걱정임니다.

 

 

 

 


 

 

 


 

 

 


 

 

 

   

   ▼ 영감 할마니 둘이 일을 하는데요.

      4망 비닐을 덮고 관리기로 묻고 하는데,할마이는 혼자 자꾸 비닐을 덮네요.

 

 

 


 

 

 


 

 

 

    

   ▼ 일을 하는데 황사가 대단함니다.

 

 

 


 

 

 

    ▼ 다음날 일할 밭을 잠깐 가보았는데,밭은 질고 진달래는 벌써 완연한 봄을 알림니다.

 

 

 


 

 


 

 

 

    

   ▼ 오늘 한자리 비닐을 다 덮었슴니다.

 

 

 

    

   ▼ 이밭을 부치면서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쉴곳이 마땅찮아 조그마한 뽕나무를 키웠더니

      정자가 되었슴니다.오디도 엄청많이 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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