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예천 관광8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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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전통마을과 송림
초간정 및 원림, 용문사, 예천곤충생태원, 석송령, 선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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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내 대학교수, 사진작가, 역사와 문화*
관광전문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예천8경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상동 부군수)
제2차 회의에서 `예천 관광8경'을 최종 선정했다.
예천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코스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관광지의 상품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예천군 홍보에 이용하기
위해 `예천 관광8경'을 선정하게 됐다.
`예천 관광8경'은 역사*문화자원 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 새롭게 개발한
관광지 등에 대해 두 차례의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예천의
관광1경은 회룡포, 관광2경 삼강주막, 관광3경 금당실전통마을과 송림,
관광4경 초간정 및 원림, 관광5경 용문사, 관광6경 예천곤충생태원,
관광7경 석송령, 관광8경 선몽대가 선정됐다.
홍보물 제작 등 구체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예천을 전국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로서 예천군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으로 주변에 장안사, 황목근, 용궁향교, 원산성, 용궁순대, 토끼간빵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하다.
「우리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 자연친화적 녹색길이 있다.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건축역사 자료(경상북도
민속자료 제34호)로서 희소가치가 크다.
벽면에 칼끝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안심할 수 있는 땅으로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십승지 중에 하나이다.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 사괴당 고택(문화재 자료 제337호) 등 문화재가 산재해
있고, 99칸 저택터가 남아 있으며, 마을 안길은 아름다운 돌담길로 되어 있고,
천연기념물 469호인 송림은
더위를 식혀주는 그늘 숲 역할을 하고 있다.
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이다. 지금의 건물은 초간의 현손이 1870년
중창한 것으로, 암반위에 절묘하게 자리 잡은 초간정은 송림과 한데 어울러져 선비들의
무위자연사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고장 출신 두운선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윤장대를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만도 11점을 소장한 문화유산의 보고로 불교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좋은
교육의장소이다.
성보박물관에는 탱화와 영정, 불상 등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모형 윤장대를 직
접 돌려 볼 수 있다. 용문사에는 사찰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박물관이 아니라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생태체험관이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해서 2007년도에 62만명, 2012년도에 85만명을
유치해 전국적인 곤충생태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넘은 반송으로 수고가 10m, 가슴높이의 줄기 둘레가 4.2m, 그늘 면적 1천㎡에 이르는
큰 소나무이다.
이름을 짓고, 자기 소유의 토지를 등기해 주어 이 나무는 3,937㎡의 토지를 가진
부자나무로 세금 납부는 물론 재산을 불려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주고 있다.
노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선몽대’라 이름 지어졌다.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우리 선조들의 풍수사상이 깃들어 있는 숲이다. 1~2백년 된
소나무와 은행나무
등이 조성되어 방풍림과 수구막이 숲으로 역할을 해 왔다. 출 처 : 예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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