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제설작업해도 차 전복 5건!
작성자관리자 @ 2014.01.22 10:47:44

 겨울에 눈이오면

어느 동네나 제설작업이 문제지요.

 

전에는 힘센 동민들이 많아서 온 동민들 합심해서 진입도로 눈을 치곤 했는데

이제는 고령 농가만 자꾸 늘어나다보니 자기 한몸도 제되로 못겨누니 눈치자고 할수 없어서

우리 덕신리는 동네 자체로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를 구입해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슴니다.

 

트랙터는 있는 기계고, 동네자금으로 기름만 사서 작업을 합니다.

인근동네는 기계가 없으니  접경까지 하려니 어차피 차가 못다니고해서

인근동네 깁숙이 제설작업을 함니다.

 

그러다보니 대략 작업길이가 9km정도 되되요.

일을 하니 한나절 걸립디다.

살아가면서 힘이 있을때 까지는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시음달 쪽에는 제설작업을 해도 빙판이 되는곳이 있어요.

딱 한군대가 그런데,여기서 올겨울에 지난번 눈오고 차가 5대가 전복이 되었담니다.

개울로 여기는 동네사람들은 알지만 외부 손님들은 모르지요.

 

수심서 덕신으로 오면서 바로 90도로 꺽이는 시음달 도로가 되서~~~

 

여기가 빙판인걸 알고오면 사고가 없는데,

저속으로 내려오다가 갑자기 부래크를 밟으면 뻔히 알면서도 도랑으로

팍 꼽힘니다.

 

여기에 우선 저속 핑판  팬말이라도 설치하고

도랑으로 못가게 턱을 설치했으면 해서 계시판에 올림니다.

 

     

  ▼ 제가 제설작업하는 길임니다.금당실,하금,방송,수심리 상강골 댁골.

 

 

 

 

   ▼ 올겨울에 면에서 땅바닥 눈치는 칼날 지원 받았고,경유 두말인가 두말반인가 생각이 안나는데

     지원 받았지요.이걸로는 턱없이 모자라지요.


 

   

   ▼시음달이 되어 90도 꺽이면서 핑판길임니다.

     수심서 오면 저 차쪽으로 덕신인데,차앞에 도랑에 차가 5대 들어갔어요.


 

 

    ▼ 도랑이 세멘트로만든걸 끼워서 조립했기 때문에 빠지면 바로 꺼꾸로 서지요.

       여기서 당하면 어떨까요? 사람은 병원가고 차는 엉망이고~~

       밤에 개가 넘 짓어서 다음날 소문 들어보니 토요일 하루에 낮,밤 두번 연거푸~~




   

  ▼ 완전 핑판임니다.제설작업 했는데도 이래요.

 

 

 

   ▼ 연탄재를 트랙터 한바가지 깔았지요.그이후에는 얼음이 녹아서~~

 

 

 

    ▼더이상 사고가 없도록 면에서 속히 대책을 세워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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