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3년 내가 가장 잘 한일 , 못한일
작성자관리자 @ 2013.12.29 19:06:20

 2013년 가장 잘 한일 , 못한일 이렇게 적으려 하니 망설여 진다

못한일을 적어서 나태함과 괴으름을 고치려 했으나 막상 나의 잘못을 적으려니

용기가 없다

다음에 더 마음이 열릴때 하기로 하고 오늘은 잘한일만 적어 보려 합니다

올해 경북 농민사관학교에 다니면서 받은 수료증과 개근상


열심히 농사짓고 공부하면서 받은 것이라 더욱더 애착이 갑니다

어떤날은 너무 피곤해서 커피도 수없이 마시고

무거운 눈꺼풀도 올려가면서 배워야 한다는 마음 가짐 하나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수료증을 받던순간 참으로 행복 했습니다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어떤날은 일손을 구해놓고 도시락 싸오시라 하고 참값 식사값을 따로 드리고

미안해서 머리 조아리고 하던때가 어제 같은데

1년이 지났습니다

어렵게 받은 수료증이고  개근상이라서 더욱더 자랑스럽습니다

내 자신에게

시계를 두개 선물로 받았습니다

나도 한개는 꼭 필요하신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시계가 꼭 필요하신분 필요하신 이유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한분께

시계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올해 내가 가장 잘 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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