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라니와 함께 하는 산책길
요즈음은 해가 늦께 뜨니 오전 7시는 넘어서야 산책을 할수가 있다
어스럼한 길을 걷다가는 넘어지기 일수다
얼음위에 눈이 덮혀 있으면 보지도 못하고 미끄러질수 밖에
조심 또 조심할 일이다
건강을 위하여 나갔다가 다치면 안되니까

하면서 바라보고 있잖아요
지하고 나하고 나이차가 얼만데 손진욱씨 라니!

속이 안좋아서인지 아니면 ? 왜 인지는 몰라도 꼭 필요할때 뿌리를 먹는것 같아요

깔깔대며 장난치던 그들도 4 ~ 50대가 다 되었겠죠


엉덩이 불이 난다면서도 집에 가지 않으려 하데요

5년전에만해도 이곳에서 눈썰매를 즐기던 아이들도 이제는 스키장으로 가고
이곳은 나만의 공간이 되었답니다

밭 가에서 먹이를 먹던 참새들도 나를 피해서 나무위에 다 올라가네요
얼마나 많은지 나무 가지가 휠 정도입니다
보시기에도 새까맣게 않아 있지요
이제 내가 애국가를 부르면 저들도 알라듣고
같이 부르지는 못하니 조용히 듣고 있답니다
애국가가 끝나면 짹짹 , 쪽쪽 . 싸르르 등등 묘한 소리로 저들의 세상을 노래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