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양이앞에 꼼짝 못하는 생쥐
어느날 용문면사무소에 고양이 한마리가 왔어요.
이미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지 직원들을 잘 따르네요.
그래서 직원들은 먹다 남은 통닭, 고기, 밥 갖가지 음식을 주고
또한, 사료도 사서 아침, 저녁으로 먹였는데 근데 오늘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글쎄 고양이 앞에 작은 생쥐가 한마리 있더라구요.
약 1시간동안을 잡아먹지도 않고 요렇게 저렇게 장남감처럼 가지고 놀고 있네요.
애완용처럼 귀엽게 키웠더니 고양이의 기질이 있었네요.
생애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