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상천서당이 텔레비젼에 나와요..
CJ 헬로비전 영남방송에서 금당실마을을 취재하러 왔습니다.
방송내용은 금당실마을 돌담길, 고택,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등 다양하게 방영됩니다.
근데 갑자기 조용한 시골에 학생들이 있냐는 질문에
저도 놀라면서 상천서당으로 안내했습니다.
전통마을이라 아이들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나봅니다.

상천서당은 면사무소 3층 주민자치센터 건물내에 위치하였으며
일주일에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인반과 학생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서예를 가르치며 때에 따라 동몽선습, 예절 등도 가르쳐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만나면 예의바르게 인사하여 이미 몸에 베여 있습니다.

훈장님은 공직에서 근무하시다가 퇴직하신 변태연훈장님이십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학생들은 할아버지이며 훈장님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방송은 27일 저녁 6시30분 채널 4번에서 시사기획 나침반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