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마늘심기 현장
작성자관리자 @ 2013.11.06 10:02:49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도로위에 소복이 쌓이는 늦 가을...

국사골 마을에선 마늘 놓기에 한창 바쁘답니다.

다 같이 모여 앉아

우선 마늘씨를 손질 합니다.

발부리가 잘 내린 마늘만 골라 정리하면

마늘 놓기의 80%는 끝난 샘이 됩니다.

씨가 좋아야 결실도 좋아지겠죠?



마늘 심기에 앞서 밭을 고루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위원장님 댁 밭에 딱 도착한 동시에 구수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시골에선 익숙한 냄새 아시죠?

사모님께서 부드러운 살(흙)을 편편하게 다시 손 보십니다.

감사님께서 마늘 심을 고랑을 타고 계십니다.

마늘씨를 하나씩 땅에 심습니다.

요렇게 쪼르륵이~~~

위원장님께서 흙을 덮어 주면 마늘 심기가 끝이 납니다.




다 같이 함께 해서 힘든 일도 즐거운가 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유기농 마늘,,, 대풍되길 기원합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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