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마늘심기 현장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도로위에 소복이 쌓이는 늦 가을...
국사골 마을에선 마늘 놓기에 한창 바쁘답니다.
다 같이 모여 앉아
우선 마늘씨를 손질 합니다.
발부리가 잘 내린 마늘만 골라 정리하면
마늘 놓기의 80%는 끝난 샘이 됩니다.
씨가 좋아야 결실도 좋아지겠죠?



마늘 심기에 앞서 밭을 고루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위원장님 댁 밭에 딱 도착한 동시에 구수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시골에선 익숙한 냄새 아시죠?
사모님께서 부드러운 살(흙)을 편편하게 다시 손 보십니다.

마늘씨를 하나씩 땅에 심습니다.
요렇게 쪼르륵이~~~




다 같이 함께 해서 힘든 일도 즐거운가 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유기농 마늘,,, 대풍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