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할머니는 방망이 하나로 추수해요^^
골목길을 돌고 돌다보면 길가 담장을 따라 쌓여있는 깻단, 콩무더기를 볼수 있답니다.
저 많은 콩을 우에 추수하나 내심 궁금했는데
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막대기 하나로 들깨단을 두드리며 털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두드리는 모습에 입이 쩍~~ 벌어지네요.

언제 이 일을 다 하시려고 막대기 하나로 두드리나 싶었네요.

두드리고 나니 들깨가 요렇게 보이네요.

두드려진
들깨는 키로 까부려야 깨끗한 들깨로 판매가 되겠지요..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보는 이 광경이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것은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