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괴당 고택 소개의 글 중에 부락이라는 단어를 마을이라는 단어로
작성자관리자 @ 2013.10.29 15:58:15

 사괴당 고택 소개의 글 중에 부락이라는 단어를 마을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주십시오

“원주변씨와 함양박씨 집성부락으로...”

 

 

‘부락(部落)’이란 일제가 이 땅을 강점한 후 우리 동포를 무시하며 사용하다 남기고 간 말이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1871년 8월 에도시대의 폐습을 타파하자는 포고령에서 봉건사회에서 최하위의 신분인 에다와 히닌이라는 천민 칭호를 폐지하고 평민으로 격상시켰는데, 이 때 그들 천민 집단의 마을을 ‘부락쿠(部落)’라고 하였다.

 

 

1910년 우리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우리 민족을 천대하고 멸시.박해하는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모든 마을을 ‘부락’이라 비하해 호칭한 것이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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