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서촌 이장님네 나락 털어요...
가을의 파란하늘과 누런들판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조화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이곳은 야당 앞 들판입니다.

서촌이장이신 김제천이장님....
올해도 어김없이 콤바인의 힘을 빌려 추수하시네요.

콤바인은 직진하다 좌회전 또 직진 또 좌회전
그러더니 순식간에 나락을 다 털어버리네요.

오늘 턴 나락은 바로 큰 마대에 담아 예천농협 미곡처리장으로 갑니다.

텅 비워질 논, 공허함을 가져다 주네요.


수확과
함께 긴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겨울엔 좀 쉬고 여유있는 생활을 모두 하셨으면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