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하였어요.
작성자관리자 @ 2013.10.04 15:23:08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이

용문종합복지회관에서 경북 정보화마을 관리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일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은 호현에프앤씨에서 운영하며 진행자 김용완님입니다.


정보화마을 경북지회 김왕경협회장님께서 격려차 오셨습니다.


박희식운영위원장님이십니다.

 

문화해설사로 활동하셔 금당실마을 안내와 함게 예천군을 홍보하셧습니다.


군청에 최성렬계장님.. 늘 정보화마을에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정보관리 김정옥주사님 함께 오셨어요.



홍성 문당마을 유근철대표님께서 마을 성공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친환경유기농법"으로 성공한 사례가 감동적이었어요.

 

임실 치즈마을 이진하위원장님입니다.

인문학을 토대로 진행되는 교육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외국인 지정환신부님의 치즈 생산으로 알려진 임실 치즈 마을입니다.

지정환신부님에 대해 잠깐 소개할께요.

 

29살에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하러.. 우리나라에 옵니다..

그리고 간척지 바꿔서.. 거기서 나온 수익으로 동참했던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이자와 도박때문에 돈 다날리는거 보고 충격을 먹어서.. 다시는 도와주지 않기로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마음을 바꿔서..

임실로 가서.. 계속 노력하고 다른나라에서 배워와서 결국 치즈를 생산할 수 있게 합니다.

외국에서 치즈를 수입만 해왔는데 국내에서도 생산을 할 수 있게 된거죠.

하지만 지정환신부님은 치즈의 가치보다 주민들의 행복을 더 바랬습니다.

(29살에 우리나라 와서.. 아무런 대가 없이 그냥 도와준것입니다.. 엄청나죠..)

그러다가!!!! 다리에 마비가 와서.. 장애인이 됩니다.

근데 여기서 엄청 더 감동적임..

"내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비로소 장애인들의 고통과 기쁨에 진심으로 동참할 수 있었다.”

몸이 안좋아서 벨기에에서 3년간 요양을 하고 와서는..

치즈 수익금으로 나오는 돈을 장애인들을 위해서 씁니다..

그뿐만 아니라 번역활동까지 하면서..  여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힘을 썼더군요.

근데 걱정이 뭐냐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에 비해서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요롭게 되었는데.. 과연.. 행복하게 살고 있느냐..

 그때와 비교해서 훨씬 더 풍요롭고 훨씬 더 좋은 환경인데 만족할줄 모른다고..

자기가 한게 헛된일이 아닐려나.. 하는 걱정을 하고 계신다네요..

 거의 평생을 한국을 위해서 봉사하신분입니다.. 진짜 쉽지 않을텐데.. 자기 나라를 떠나고..

 정말 천사같은분입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을 말합니다.

 

6차산업이 농촌 마을에 잘 적용되며 실행되기를 원합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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