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천댁 할머니

이름이 참 예쁘죠?

작은 것 하나라도 깨끗히 손질한 후 잘 말려서
좋은 것만 골라서 자식들에게 나눠 줍니다.

맛난 된장, 고추장, 간장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잘 익어서 분이 뽀얗게 났네요~~~


신선한 야채가 가득하네요~~
다리가 불편하셔서 앉기가 힘드셔도 참 탐스럽게 가꾸셨습니다.

아! 고소하네요~


지난 밤에 번개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수도가 안나와서
마을 샘터에 나물 씻으러 가신다는 할머니의 짐을 들어 주십니다.
너무 다정하시죠?

양손 가득 들켜 주신 호두는 감사히 먹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으시며 즐겁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