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귀농하여 첫수확 참깨, 고소해요...
직동에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 강주형님을 서울제유소앞에서 우연히 만났네요.
지난 어버이날 행사때 뵙고 처음 뵙네요.

그동안 농사일로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지냈다며
농사일이 재미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직접 농사지은 참깨...
자식처럼 애지중지 한가보아요.
깨가 옮겨질때마다 유심히 보시네요.

강주형님, 반가웠습니다.
금당실마을 홈페이지에 자주 들리는데 흔적을 남기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회원가입하시면 좋겠지만 복잡하니
그냥 이름적고 댓글남겨도 됩니다.

하금에 계시는 아지매도 오랫만에 뵙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자식들 생각하며
참기름, 고춧가루 준비하는 우리네 어머니의 손길은 여전히 분주하고 바쁘네요...

참기름 향이 솔솔 나니 추석이 성큼 다가온것 같아요.

며칠후면 다가오는 추석...

가족간에 더 화목하고 아름다운 덕담이 오가며
조상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