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벼일기5






85일 뒤
어느새 벼가 익어 고개를 숙입니다.
여러개의 통중에 유독 더 노란벼가 보이죠?
어른들께서 차나락이라고 부르시네요
빈속이 없을 정도로 알알이 꽉 차서
어린이 여려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알이 들기 시작한 녀석이 있어
좀 더 있다가 수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벼를 보시는 분들마다 농사가 잘 되었다며 칭찬해 주시니 빈말은 아닌가봐요 ㅎㅎ
금요일에 천둥과 센비에도 별탈없어 너무 다행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들도 씩씩하게 잘~ 자랐겠지요
빨리 벼베기 체험을 해서 친구들 얼굴을 보고 싶네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보내고 우린 10월에 만나요~~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