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어린이집, 송편빚기 및 민속놀이한마당
용문군립어린이집은 추석을 맞아
원아생, 학부모님과 함께 송편빚기 및 민속놀이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알리며
또한 한복을 입으며 송편을 빚으며 추석에 대한 참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송편빚는 방법

엄마와 아들 혹은
엄마와 딸이 함께 앉아 송편을 빚어 봅니다.

작은 고사리 손으로 빚으니 모양은 잘 안나오지만
송편을 빚으니 손에 와닿는 느낌이 참 좋네요.

납작하게 만든 위에 콩을 넣는거야..

아빠도 해보네요.
생각만큼 잘 안되나보아요.
밖으로 자꾸 삐져 나온다고 그러시네요..

나도 형아처럼 예쁘게 잘 만들고 싶어요.
병진인 며칠전에 송편을 만들어서 그런지 척척이네요.

엄마가 직장에 다니니 할머니와 함께 송편을 빚어요..

요렇게 요렇게 하는거야.
엄마가 선생님이 되었네요.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만든 송편
짠~~~

송편을 찌는 동안 옛날부터 내려오는 민속놀이를 해봅니다.
재기차기입니다.

투호던지기..
잘 안되나 보아요.
가까이서 손쉽게 드디어 통안에 넣었네요.

자주 이 놀이를 하는지 알아서 척척

엄마들은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추석"의 참 의미를 알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