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장터의 독특한 텃밭^^
농촌이라면 으례 텃밭에 농작물을 심어 재배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는데
장터에 갔더니 독특한 방법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광경을 보았네요.

대나무 잎줄기처럼 삐쭉비쭉 나온 이것은 바로 생강이랍니다.
관상용으로 저렇게 많이 심을리는 없겠지라는 생각에
비료푸대 안을 들여다 보니 글쎄 생강이 있지 뭐예요..

주인 어르신만 계셨다면 이런 방식으로 생강 재배해도
김장김치, 일반음식 사용하는데 생강이 충분한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안계셔서 아쉬웠네요.

사각 네모 나무 상자안에도 고추가 자라고 있네요.
된장찌개나 음식할때 급한대로 사용될것 같아요.

어~~
시멘트에서 오이가 나오려나???
이런 곳에서 나오다니 완전 대박이네요..

화분에도 고추가 자라네요.
말목까지 쳤네요..

한번 먹을 정도의 부침개는 나올것 같아요..ㅋㅋㅋ

와~
완전 무농약 나물이네요.


장터는 예나 지금이나 장사하는 곳이라 작은 텃밭이 없다보니
이런 방식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며 급한대로 음식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