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9월입니다.
* 채워가는 삶 *
"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어디선가 옮겨본 좋은 생각입니다.
참 빠르네요. 조석으로 찬바람이 부는 9월의 아침입니다.
그렇게 뜨겁던 여름 향기도 이젠 안녕...
하루가 금방 지나가 아쉬운 구월!!!
가을향기 속엔 못다한 지난 여름날의 열정이
뭔가를 이뤄야 할것 같은 설레임.. 그리움... 후회.... 그리고 새로운 다짐.....
힘겨웠던 일상들이 알알이 노오란 이삭이 되어
내 곶간에 하난 둘씩 추수해야 할것 같은 구월입니다.
촉촉한 가을향기 속에서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삶인것을 알면서도
참 실천이 안되었던 시간들...
돌이키며 반성하며
또 다시 일어서는 시간입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네요
몸조심하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