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칠갑산권역으로 선진지견학 다녀왔어요.
작성자관리자 @ 2013.07.23 16:19:14

 

농촌종합개발사업 금당실권역은 7월 20일(토)

8월2일~3일 개최되는 "금당실돌담길 청사초롱 축제"를 앞두고

벤치마킹을 위해 충남 청양군 칠갑산권역으로 선진지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이현준군수님 마을에 오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많은 것을 배워 금당실마을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 세미나로 하루 사용료 5만원

 

충남 청양 칠갑산권역은 2004년 기본계획, 2005~2009년 시행하였습니다.

2006년 사업부진으로 패널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련을 겪어 최우수권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뒷쪽이 운동장입니다.

농사를 짓는 땅을 운동장으로 개조하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루 사용료가 20만원이니 성공한 것이죠!!!

 

칠갑산권역은 권역사업으로 5개리로 출발하였으나,

사업추진의 효율을 위해 1개리로 사업운영 주체를 축소하였으며

도농교류센터 및 운동장 등의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인근 기업을 대상으로 워크숍, 체육행사 등을 유치하여

센터는 년간 280일을 가동하여

가동율이 78%에 달하고 수익 또한 연간 매출액이 상당합니다.


▶ 수영장 입장료5천원

 

칠갑산 권역은 년 2회 축제를 개최하여

1월에는 얼음분수축제와 8월에 조롱박축제로 비수기 문제가

최소화 하여 지역의 특성인 산골(음지)과 조롱박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을 개발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 조롱박터널 입장료도 받는것 같았어요.

 


앉아 쉴수 있는 평상 대여료도 있다고 하네요.


조롱박넝쿨로 만들어진 그늘과 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겠네요.


다양한 조롱박을 볼수 있으니 조롱박천국에 온 느낌이 드네요...


 


신기한 조롱박이죠??


수능대박이라고

관광객이 쓴 문구로 수능대박 페스티발도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마을대표는 마을이 성공하는 지름길은

회의를 잘 하는것과 회계를 잘 보는 것이랍니다.

이 두가지가 완벽할 때 마을에 문제, 오해, 마찰이 없다고 하네요.


현재 지역에 15명이 일자리 창출이 되었습니다.

 

 

 



칠갑산권역은 1박2일 촬영을 통해 급물살을 타서 마을을 널리 알리며

또한 때에 맞게 좋은 마을축제가 널리 홍보되어 

관광객들이 증가하여 소득증대가 크게 된 마을입니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 마을에 맞는 유가 탄생하여

작은 농촌마을이 일년 연 매출이 18억이 되는 기업이 탄생되었는것 같습니다.

 

금당실마을 또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좋은 자원을 찾아 마을이 한단계 앞장서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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