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 토종 마늘 수확 후...
저희 마을에선 마늘 수확을 끝내고 마늘 손질에 한창 분주 하답니다.
집들 사이사이에 있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노부부가 번갈아 마늘을 다듬어 엮고 계시는군요.
올해 마늘 값이 낮아 일손에 힘이 나질 않는다는군요ㅜㅜ
그래도 버릴 수 없어 며칠째 작업을 하신답니다.
농사가 잘 되도 걱정 안되도 걱정...
그렇게 우리 어머니, 할머니는 주름이 느나 봅니다.
마늘이 몸에 좋은 건 다 아시죠?
저희 예천토종마늘은 향이 좋고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하기 좋답니다.
많이 들 사이소~~~~







누구 솜씨인지 똑 소리나죠?
엮어 놓고 보니 마늘 다발이 참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