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손빨래...보리수, 접시꽃 , 무화과
아침 세수 하기전에 손빨래를 하기 시작 한다
올해는 유난히 전력난이 심각 할것이라는 말에
그래 할수 있는한 절약해 보자
나만 하면 되지 아내에게 까지 강요를 할수는 없다
그래 나만이라도 실천해보자 전기 절약

이것은 나의 교복이다
밖에 나갈때는 그의 이두개를 입고 나간다 왠지 편해서다
와이셔스 , 티
아내는 옷때문에 항상 신경을 쓰는데 남자인 나는 작업복이 더 편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다
옆에 자루는 어머니께서 오랜동안 쓰시던 삼베자루다
이런것은 도랑가에 가서 흐르는 물에 씻어보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
새콤 달콤한것이 음료수는 그저 그만이다
아 맛있다
올해는 아내가 거들어 주니 참 편하다
빨레 건조대 아래 있어서 어느순간 밟혀서 이렇게 누워서 자라는 접시꽃
너무나 예쁘면서도 안스럽다
얼마나 답답할까
무화가 몇개를 아내가 주는데 먹기에 아까워서
하루 하루
오늘 좀 참았다가
내일먹지뭐 내일 .....상하기전에 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