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감자값이 똥값이라네....
요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보면
"감자값이 똥값이라네. 에휴~~""
작년에 감자값이 비싸
올해 대량으로 재배한 가정들이 많은데 똥값이라니 그저 한숨만 나오겠지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수확한 감자가 싸니 힘이 빠질것 같아요.

출근하는 길에 감자를 박스에 담고 있는 전 조합장 박용상님을 만났어요.

이미 캔 감자도 있고 아직 캘 감자도 있는데~~

시세가 벌써 나오니 감자를 캐려니 막막한가 보아요.

안동공판장에 감자를 팔려면 크기별로 선별해야 팔수 있네요.

선별을 제대로 못하면 "빠꾸"해야 되고요~~




어떤 사람들은 똑같은 작물을 3년 내리 지어야
한번은 가격이 맞아들어가니 꾹 참고 할수 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감자가 어느 해에 비싸서 농부들이 웃을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