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감자값이 똥값이라네....
작성자관리자 @ 2013.06.26 17:57:53

 

요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보면

"감자값이 똥값이라네. 에휴~~""

 

작년에 감자값이 비싸

올해 대량으로 재배한 가정들이 많은데 똥값이라니 그저 한숨만 나오겠지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수확한 감자가 싸니 힘이  빠질것 같아요.

출근하는 길에 감자를 박스에 담고 있는 전 조합장 박용상님을 만났어요.

 

이미 캔 감자도 있고 아직 캘 감자도 있는데~~

 

 

시세가 벌써 나오니 감자를 캐려니 막막한가 보아요.

 

안동공판장에 감자를 팔려면 크기별로 선별해야 팔수 있네요.


선별을 제대로 못하면 "빠꾸"해야 되고요~~






어떤 사람들은 똑같은 작물을 3년 내리 지어야

한번은 가격이 맞아들어가니 꾹 참고 할수 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감자가 어느 해에 비싸서 농부들이 웃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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