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초간정에서 고가음악회 하다.~~
작성자관리자 @ 2013.06.25 15:02:21

 

초간정에서 고가음악회 하다.

 

날짜 : 7월 13일(토), 저녁 8시

주제 : 초간정 달빛아래 대동운부군옥 편찬하니~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를 찾게 되는 계절이 다가왔어요.

초간정에 들어서니 시원한 물소리가 제일 먼저 반기네요.


마음같아서는 발이라도 잠깐 잠그고 싶건만

그저 사진으로 시원함을 느껴봅니다.

 

우리나라 초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을 지은 초간 권문해(1534~1591)님은

시원한 물소리와 자연을 보면서 글을 썼겠죠!!!

 

초간정은 조선 선조 15년(1582년)에 처음 지었고

선조 25년(1592년) 일어난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져

광해군 4년(1612년)에 고쳐 지었지만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으로 다시 불타

지금 있는 건물은 선생의 원고 등을 보관하기 위해

고종 7년(1870년) 후손들이 기와집으로 새로 고쳐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숱한 전쟁으로 고통을 당한 초간정, 더없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어 더없이 멋스럽네요.


기암괴석위에 세워진 초간정이 잘 보존되어 관광지로 널리 각광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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