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일상 , 산책길 , 뭐 하세요
요즈음은 동레 사람들 얼국 보기도 힘들다
오고 가다 사람들을 만나면 반갑기 그지 없다
오고 가면서 내 눈에 비친 사진들을 함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베어##45598;혀 놓으면 자연 거름도 되고 참 좋아요
우리 어릴때는 먹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뱀딸을 먹는다며 많이들 따 가네요
복숭이 나에게 말 했어요
야 친환경을 할려면 똑 바로해라
이렇게 병들어 아프면 친환경이 무슨 소용이냐?
어쩌다 하나씩 건져 먹어요

복분자는 무르익어가고
따다 보면 손은 이렇게 염색이 되죠
정말 탐스럽지 않나요
제가 아시는분은 많이 달라고 (사실 집안 사람것인데 내것처럼 .....제꺼 아니예요)
밥 사라네요
돈은 조카님한테 드리고 밥은 내보고 사라하고
그라지 마이소 .....나도 풀안뽑고 도와드리려 왔는데 남의 지갑까지 비우시려고요



바빠서 꺽어 주지 않으니 시들어 가네요
고추꽃 
망초는 정말 망초 입니다
밤꽃 
이집 주인은 따님이 이쁘신가봐요
고추가 튼튼 하죠

언제보아도 넉넉한 호박꽃 벌들이 꿀 모으느라 정신이 없어요
호두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요

담아래 접씨꽃은 한철이 다가고 있다고 자신의 아름답던때를 못 잊어 하네요
조금 일찍 찍어둘걸 늦었나요
그래도 아름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