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보성 강골마을 다녀왔어요
전통가옥과 옛빛이 숨쉬는 강골마을 둘러보기...
마을 앞 입구에 자리한 작은 연못
한쪽 귀퉁이에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이식래 가옥
자~ 들어 가 보겠습니다.


강골마을센터 위원장님
너무 젊지요???

본채와 사랑채등 다른 건물들은 초가로 지어졌는데
특이하게도 광은 기와로 지어진 건물이다.
이는 곡식과 농자재등의 보관을 중요시 했다는 증거로
부농임을 나태내는 것입니다.
본채의 모습...

부의 상징인 광...

장독대의 모습...


아궁이의 뒷편에 담으로 막혀있어
연기가 머무르게 되어 방을 데운다고 하십니다.
과학이 숨어 있는 뒤안의 모습...

맛있는 시골 밥상을 준비하시는 마을 주민들 모습...

강골마을에 핀 꽃은 철쭉꽃이 아이다.
이야기꽃과 웃음꽃이 피어나는 마을,,,
이곳을 찾는 사람들과 축제를 만들고
서편제의 고장에서 보성소리를 소리꾼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집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과의 만남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곳,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시골냄새 사람냄새가 소소히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