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금당실마을은 2009년 돌담길에 식재한 넝쿨 장미가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돌담길을 정열적으로 만든답니다.

장미는
일반적으로 정열이라는 뜻이 있지요..

올해는 마을에 핀 장미를 보면서
장미꽃 숫자에 얽힌 의미를 알려드릴께요.

장미꽃 1송이 - 1송이를 선물하면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거야 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장미꽃 20송이 - 장미선물은 보편적으로 20송이를 할 때가
많은데 이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라는 의미다.

장미꽃 44송이 - 4가 두 번 겹치는 44송이에는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는 아름다운 뜻이 담겨 있다.

장미꽃 55송이 - 55송이는 나에게 다시 오오(55)라는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선물한다.

장미꽃 99송이 - 99송이를 선물하면 상대방을 1송이 꽃으로
쳐서 완벽한 100송이를 이루라는 뜻.

장미꽃 100송이 - 그러나 100송이를 선물할 때는 백기들고 항복,
이제 그만 싸우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흰장미 100송이라면 의미가 더욱
확실하다.

장미꽃 119송이 -
응급전화를 연상케 하는 119송이는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주세요 라는 절절한 의미다.

우리 님들은 장미꽃 몇송이을 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