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풀의 나라에서 만난 자연들
어디서나 풀베기를 하다보면 여러 자연현상을 보게 되는데
사람의 눈이란
최근에 보지 못했던것에 머물기 마련인가 보다

그 좋다는 돼지 감자도 역시 있을자리에 있지 않으면 잡초다


명이 나물을 해치는 벌레 같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작고 예뻐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그래도 꽃밭에는 벌들의 향연이 펼처지고
바라보면 아름다움은 극치를 이룬다(이럴때 사진작가가 오셔서 작품을 .....)
옛날에는 이것을 안먹었는데 요즈음은 이것을 약으로 쓴다네요

호기심에 한장 찍으려니 얼마나 빼는지 겨우 담았어요

독특한 향과 맛때문에 식욕이 돋아나죠
비빕밥 할때 몇송이 넣어서 비비면 ?
상상을 초월 합니다(별미)

요즈음 뭐 먹는냐구 질문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점심때 상을 차리다 말고 반찬만 찍어 보았어요
이곳에 상치 , 된장 . 쑥국을 얻으면 아 밥도 있어야죠
며루치, 양파 , 양념장 , 머위대 삶아서 , 취나물 아침산책길에 뜯은것 , 도라지절임 , 산마늘(명이나물)절임
꽃은 생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꽃대 하나에 꽃씨가 약 오십개 정도 맺는데 한알에 100원 정도 합니다)
한송이에 오천원 도대체 얼마짜리 밥상인가요?
요즈음 뭐 드세요에 답이 되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