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느티나무....
작성자관리자 @ 2013.05.30 16:57:51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티나무에서 잠시라도 쉬면 그 시원함이 끝내주겠죠..

 

어느 시골이든 마을어귀엔 큰 느티나무가 있지요..

예전엔 만남의 장소이고 사랑방 역할을 했지요.

 

 

그래서 금당실 시장입구에 사랑방같은 작은 느티나무가 있어요.

 

 

▶ 오른쪽에 계신 분이 김완기님입니다.

 

당초 그 느티나무는 장에 가거나 버스를 기다리거나 목이 마르거나

쉼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사용하는

공간으로 김완기님께서 사비로 만들었죠...

 

 

 

현재 금당실느티나무는 몇몇 분들이 요일을 정해놓고 지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 물품, 등으로 기증하여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어요.

 


앞으로 금당실느티나무에서 젊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교육, 육아, 기타 등등을

위한 좋은 안건이 많이 나오는 귀한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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