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사랑마을 가족분들의 공연^^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로 만물이 더 싱그러우며 생동감이 있네요.
농촌은 모내기가 막바지에 이르며
다행히 오늘 비가 내려 어르신들은 노인대학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네요.

▶ 사랑마을 원장님
오늘은 예천사랑마을에서 왔어요.

금곡교회(목사 오성희)는 예천사랑마을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하였기에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어요.


▶ 사랑마을가족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부부입니다.
한분은 청각장애이며 또 한분은 언어장애이기에 수화로 표현합니다.

악기에 재능이 탁월하네요.

유우상씨입니다.
지적장애이지만 노래에 재능이 있네요.
여자 여자 여자, 꽃을 든 남자, 무조건 노래를 불렀어요.

흑응풍물단 김종한강사님의 지도하에
장애인8명, 지도교사 6명의 공연이 있었어요.

배운지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도 실력이 뛰어나네요.
















오늘 사랑마을가족들의 공연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행복하다는 것을~~~
여러 어르신들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공연해 주신 사랑마을가족분들,
갖고 있는 그 재능을 널리 알리며 또한 더 귀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