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장달수장군 여단장 취임식에 다녀와서~
벌써 5년전(게시판 글번호 10968) 저와는 6촌 남매간이자 저의 동기동창인 장달수친구의 육군3사관학교 연대장 취임식 사진을 찍어서 올렸었는데
이 친구가 승승장구 하여 6개월전 별을달고 주위를 기쁘게 해 주더니 지난 24일에 11연대라는 부대의 여단장으로 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빠가 한 분 계셨으나 그 유명한 대한민국 방위 출신이었고 동생이 한명 있으나 카츄샤 출신이며, 또 딸만 둘을낳아 기르는 입장에서 군대와는 영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 취임식을 다녀오며 저의 무지가 조금은 열렸습니다.
이곳 11여단은 아직도 아픈 기억으로 남은 광주 5.18사태의 진압부대 였으며 군 보안팀에 제가 찍은 사진을 검열 받으며 몇 컷은 삭제해야 했고 또, 부대의 위치등 새새한 내용은 삼가해 달라는 말씀에 설명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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