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국사골마을 못자리하는 모습
작성자관리자 @ 2013.04.30 10:15:42












 저희 마을에서도 못자리 준비에 하루가 짧답니다.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기때문에 일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우선 흙을 치고~ 흙 넣고~ 물주고, 싹이난 씨나락 넣고~ 흙 덮고~

이렇게 준비된 모판을 차에 실어 발이 푹푹 빠지는 논에 가지런히 놓고~

비닐을 덮고 나면 모판준비가 끝이 납니다.

참 많은 사람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 가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농사를 자식과 비유을 하나 봅니다.

이렇게 오늘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피곤하지만 보람있는 하루가 말입니다...

 

이곳은 경사로 된 농경지가 많아 농사가 몇배 더 힘들지만

이것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간답니다.

이렇게 수확 되는 곡식은 정말 자식과 같겠지요?

99% 이상이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찰수수가 대표 작물이며 친환경 농법을 이용한 우렁이쌀,

마늘, 고추, 잡곡 등이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땀과 정성과 친환경으로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어머니 아버님!!! 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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