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참두릅 채취 현장
꽃재를 넘어 또 한고개를 올라가는 곳에
두릅재배 하는 곳에 왔습니다.
산비탈에 자리잡은 두릅밭이 엄청 넓네요
친환경농사를 하는 저희 마을엔 유독 산나물이 많습니다.
특히 이 참두릅은 봄나물의 대명사겠죠?
봄의 불청객인 황사와 춘곤증(저도 춘곤증때문에ㅜㅜ)...
쌉사름 아삭하고 향기가득한 영향만점 두릅은 봄에
꼭 챙겨드셔야 됩니다.
두릅은 끓는 물에 소금 1스푼을 넣고 1분 30초~2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바로 헹구어 초고주장과 함께 내면 요리 끝...
아주 쉽죠?
금방 딴 두릅이 너무 싱싱하죠^^
오늘 저녁 메뉴로 추천합니다.








생각없이 걸어가려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
차를 갖고 갔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주인 어른께서 꽃재만 넘으면 바로 보인다 하셨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없더라구요 ㅠㅠ
한참 내려가다 감사님을 만나서 물어 보니
저~ 먼 곳을 가르쳐 주시네요;;;
생전 처음 올라가는 급경사 오름막길 중턱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후~~~~ 십년감수.....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싱그럽고 탐스러운 두릅을 보니 기운이 팍팍!!
나는 듯 합니다.
여러분~~~~ 두릅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이왕이면 저희 두릅이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