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예송마을
작성자관리자 @ 2013.04.12 15:32:49
화창한 어느 봄날, 광주에 볼일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러 간식거리를 조금 사는데 그곳에서 토끼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한참동안 주변에 있는 풀을 다 뽑아 먹이로 주고
구경하다 왔습니다. 광주에도 봄이 찾아와 지나는 거리마다 예쁜 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 역시 아름다운 꽃은 바라만 봐도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나봐요. 봄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전해져 오는 꽃향기가 너무나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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