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놀라서 바라보니 백설이 따로 없네
아침에 산책을 하려니 온통 눈이다
멀리 가야하는 몸이라 무리 하지말자며 이불속으로
아니다 하며 눈위에 몇카트
마당의 민들레가 모양을 알아볼수 없을정도 입니다


정자 지붕에도 하이얀 눈이
꽃 위에 꽃 눈꽃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나에게 투정을 부리니
난들 어쩔 도리가 없어 그저 미안 하다 미안하다는 말뿐

텃밭에 무었을 할까
고민 할필요없어 졌어요
날씨가 변덕 스러우니 나중에 하지(괴으른자의 행복)




곧 쌈 싸먹으려 했는데 (방풍)
명이의 어린 종묘가 굳굳 하네요
한해 먼저 태어난 야들도 명이랍니다
달래가
언재
된장맛 보여 주야고 보채더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