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리온실 양액재배 토마토
작성자관리자 @ 2013.04.05 17:32:40

유리온실은 풍부한 광량과 외부기온에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이다.

양액 재배는

'시설 재배의 한 형태로서 토양 대신에 생육에 요구되는

무기 양분을 골고루 용해시킨 영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토양에서 재배하는 전통적인 농업에 비해 매우 혁신적인 농법이라고 볼 수 있다.

복잡한 토양 환경을 양액으로 대체하여 지하부 근권 환경을 단순화시켰다는 것이 양액재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복잡한 환경이 단순화되면서 작물의 생육 환경을 보다 완벽하게 조절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작업의 생력화와 자동화가 훨씬 쉬워졌다.

▶장점 : 양액 재배는 복잡한 토양 환경을 배제하고

양액과 적당한 작물 지지 수단만으로 작물을 재배한다.

따라서 토양 재배에서 볼 수 없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토양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연작이 가능하고, 청정 재배가 가능하다.

근권 환경이 양액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시비와 관수 작업을 생략할 수 있고 자동화가 쉬워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완벽한 환경 조절로 품질을 향상하고 수량을 증대시킬 수가 있으며,

오염지, 바위섬, 사막 등 장소에 관계없이 작물 재배가 가능한 것도 양액 재배의 이점이다.

▶단점 : 반면에 양액 재배는 초기에 자본이 많이 필요하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

또한 배양액은 완충능이 없어 용액의 산도 등 일부 환경의 변화에 작물이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병해를 입으면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곳은 예천군 유천면 화전리에 있는 대규모 유리온실 토마토 농장이다.

 

  예천 곤충의 상징인 코니와 페디(호박벌)가 사는 집이네요. 요녀석이 돌아 다니면서 수정을 하네요~~~


   위이잉~~~ 찰칵!!! 모델 녀석이 얼마나 분잡스러운지ㅠㅠ, 한 곳을 수정하는데 5초도 안걸리더라구요


                                     수정된 꽃에서만 토마토가 열리는 건 당연하겠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3개씩만 남기고 나머지는 착과 하네요


                                           벌써 많이 컸죠? 탐스럽네요


                                    1단에서 3개의 열매가 자라고 있고

                                  2단에서 다시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네요


         레일을 타고 하나하나 손수 곁가지를 치고 열매도 따고 주변을 깨끗히 정리하시네요;;;


                           얼마나 넓은지 아주머니가 잘 안보이네요

 

4월 중순쯤이면 빨간 토마토가 나온다고 해요

기대되네요

이녀석들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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