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마음만 바쁘고 , 몸은 따라 주지않고
이자리를 꾸며 보기위해 사진은 수도 없이 찍어 놓고
막상 여기에 앉으려면 자리부터 보이는 요즈음
왜 이렇게 괴을러 지나 하고 자책해 보지만
눈은 감기고
이게 뭘까요?

작년 여름 대학생 하계봉사를 오셨는데 풀을 뽑아서 던졌는데
명이 따라 나왔는데 겨울에 죽지않고 이렇게 싱싱 하네요
생명력이 대단하죠
땅에 닿여 있기만해도 죽지는 않는 같아요
비닐속에 묻혀서 이제 올려주었어요
풀이 무서워 비닐을 3/1 사용해 보았는데
비닐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더 좋다는 결론을 얻었답니다
어떤날은 이렇게 서리가 내린듯 얼어 있어요
이때는 절대로 채취하면 안되요 10시는 지나 녹으면 됩니다

옛날 담과 현대의 담 
옛날 흙담이 그래도 더 좋아 보이죠
흙담이 무너져서 장비를 들여 돌담을 쌓아 올렸어요
KBS 촬영 하던날 나는 바빠서 이사진 한장 건졌어요
국사봉 밑에는 아직도 이러고 있고요
양지 바른곳은 이렇게 예쁘게 피었답니다
며이나물 (산마늘) 한촉에서 이렇게 꽃대가 셋씩이나 올라는것이 길조 인가 봐요
잎에서 이렇게 가느다란 잎이 새로 발생하면
크게 자랄까요
이미 따 버려서 모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