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파릇파릇 쑥이 돋아나요.^^
요즘 쑥이 파릇파릇 돋아나니
어르신들은 삼삼오오 모여 쑥을 뜯는데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쑥은 4월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으로
오래 전부터 단군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지요..

쑥으로 쑥국, 쑥버무리, 쑥떡 등 많은 음식을 만들죠!!
어릴땐 지겨울정도로 먹던 음식이 건강음식이라니
더러는 그 시절이 그리울때도 있답니다.

어르신들은 내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가 잘 먹는다고
쑥에서 눈을 떼지 않고 계속 뜯고 계시네요.

긴 겨울이 지난 농촌은 겨울동안 못 거둔 볏짚 걷고,
논,밭 갈고 농사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지만
또한 우리네 엄마들은 그 바쁜 와중에도
자식들 생각하며 오늘도 쑥을 뜯고 계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