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기운 마음껏 받아보세요.....
작성자관리자 @ 2013.03.26 11:34:40

 

경칩이 지나고 춘분이 지났습니다.

어떤이는 봄이라 말하고 어떤이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허긴 오늘 아침에 얼음이 두껍게 언 것을 보면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남쪽에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고,

부지런한 진달래는 앙증맞게 연분홍 꽃망울을 맺고 있고

산골짜기에는 생강나무와 갯버들이 꽃망울 터뜨리고 있지요.

금당실마을안에도 봄을 꽃피우고 있네요.

농촌에 사니 흙냄새도 좋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을 보니

또 하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어 더없이 좋네요.

하루를 살며서 산마다, 들마다 다가오는 봄의 냄새를

오늘은 기지개를 활짝펴 마음껏 맡으며 느끼길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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