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옛날과 지금의 소달구지......
작성자관리자 @ 2013.03.25 10:46:58

 

덕신리 삼강골에 애국지사 박봉필의사의 비석 사진을 찍기 위해

박희식문화해설사님과 함께 갔다가

오랫만에 소달구지를 끌고 가시는 어르신을 우연히 만났어요.

어르신은 들에 거름을 내고 오시는 길인가 보아요.

교통, 기계가 발달하지 않는 시대에는

소달구지로 밭도 갈고 장에도 가고 물건을 운반하기도 했는데

이젠 점점 사라지는 풍경이네요.

어르신 말씀으로는 이제 8살된 소라고 하네요.


 

덜커덩 거리면서 지나 가는 뒷보습을 보니

그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면서 살아온 모습을 엿볼수 있네요.

 

 

 

요즈음 소달구지는 체험상품으로 그 지역을 알리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2007년도 금당실마을에도 소달구지로 체헴객들에게 추억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지요.

사진으로 보니 어느 유명한 관광지처럼 보이는데 금당실마을입니다.



미로처럼 생긴 금당실 돌담길을 소달구지를 타고

마을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을듯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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