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와~~ 수박이다.
이번에 용문면 농업인상담소에서 근무하게 된 변성용소장님이 하루 근무를 마칠 시간쯤,
함안에 교육 갔다가 받은 수박이라며 면사무소로 가지고 오셨네요.

이 봄에 웬 수박이겠냐 싶어
모두 그냥 수박이 그려진 박스이겠지 싶었는데 실상은 아니네요.

월촌정보화마을에서 판매하는 수박이네요.
정보화마을 초롱이도 그려져 있어 더 반갑네요.

개봉박두를 하니 정말 둥그런 수박이네요.
이 봄에 수박을 먹을수 있다니 모두 횡재를 했네요.

총무계에서 제일 먼저 칼로 자르네요.
정말 먹고 싶었나 보아요.

그런데 수박 자르느냐 제일 나중에 그것도 제일 작은 것을 드셨네요.ㅎㅎㅎ

아직 수박이 안나오는 봄에 수박을 먹으니 입이 즐겁네요.

가지런히 잘려진 수박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변성용소장님,
용문면 농업인상담소로 오신 것을 환영하며
전직원을 대신해서 "잘 먹었습니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