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새마을회 박병창 회장과 600여 회원 '사랑의 헌옷모으기 경진대회'개최
작성자관리자 @ 2013.03.15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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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새마을회(회장
박병창)는 15일 오전 11시 한천체육공원에서 '녹색생활화를 위한 그린코리아! 사랑의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0t의 헌옷을 모아
매각하여 얻는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나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병창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뉴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그린코리아운동 사랑의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갖게 된 것을
새마을가족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이렇게 많은 양의 헌옷을 모아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기쁠때 함께 기뻐해주고 슬플 때 함께 슬퍼해 주고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새마을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 세상에 굳건히
설수 있다"며 "올해도 새마을가족들의 땀과 정성이 함께 어우러진 조직력을 바탕으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예천군이 전국에 우뚝설 수 있도록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경진대회를 통해 모아진 헌옷은 평소 입지 않고 장롱 속에 묻혀 있는 헌 옷 등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막고,
그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실시하여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12개 읍면 새마을
지도자 600여명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간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여 예천군새마을지회 관내 지역 주민들 스스로가 집안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헌옷, 가방, 신발, 담요 등을 집중 수집해 마련했다. 이날
경진대회에 참가한 상리면새마을부녀회 전해주 부녀회장은 "내게는
보잘 것 없어 보이던 헌 의류가 이렇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데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도움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 달려가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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