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농촌은 지키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
작성자관리자 @ 2013.03.14 15:54:27

 

▶ 정상에서 바라본 중마마을 전경입니다.

 

오늘은 성현리 자연부락인 중마 마을의 봄풍경을 담아보았어요.


마을 들어오는 입구 벽에 그려진 그림이 유독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누가 그린 그림인지 그림을 볼수록 더 궁금해집니다.


풀에서 나온 꽃이지만 마을에서 처음 보는 꽃이라 이쁘네요.

 



가지런히 잘 닦여진 장돗대도 봄햇살에 윤이 나네요.

 

농촌엔 벽에 보면 자루에 이런 저런 물건이 꼭 달려있죠!!



집 뒤안엔 마늘인지 양파인지는 모르지만 아담하게 제자리를 잡고 있네요.

 


세월의 흔적이라고 해야 되나

수돗가에 펌프해서 물을 올리는 것도 있고요.

저희 어릴때도 저런 것을 사용했는데요..

 

대파도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요즘 파값이 한단에 3,000원 한다고 그러던데요.

 


작은 하우스안에 옹기종기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나 싶었더니

첫번째 눈에 띄는 것이 상추이네요.

 


이식한 고추모종이고요..

 

이것도 무슨 모종인것 같은데...

 

고구마이고요..

 

상추를 이식한 것이네요.

 

옥수수 씨를 하려고 하는지 대롱대롱 달려 있네요.

 

추운 겨울을 어찌 견뎠는지 마늘이네요.

 

지게

 


저울

 

소반에 웬 물그릇이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농가에 큰 소득이 되는 소

 

대문속에 보이는 경운기

 

이곳도 옛어르신들이 직접 쌓은 돌담길을 여러곳에서 볼수 있네요.

 

이 기계가 무슨 기계인지 아시나요???

신기하죠!!

 


 

여느 농촌과 똑같은 성현리 중마마을이겠지요???

이 마을을 돌면서 느낀 것은

옛것과 현대것이 그대로 공존하는 농기구, 문화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촌은 지키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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