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예천군은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국내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13년 여행이용권 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히고 여행계획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이 이번에 신청 접수하는 2013년 여행이용권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사회문화적 제약 등으로 인해 국내 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취약 계층에게 관광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향유권 증진 및 관광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
신청자격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우선 돌봄 계층 등으로 여행이용권사업 대상자로 선정
되면 여행이용권 카드를 발급 받게 되고, 전 여행 상품 구매 시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특히, 가족을 동반한 여행일 경우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 받으며 지원 금액보다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여행 카드의 사용 범위는 관광여행업으로 가맹된 여행사의 모든 상품, 국내 항공권 및 열차 탑승권, 주요 테마파크 및 워크파크, 숙박업
으로 가맹된 숙박업소 등이며 신청방법은 여행이용권 홈페이지(www.tvoucher.kr)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접수해야만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여행이용권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예천군 관광진흥담당(☎650-6908)으로 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이용권, 복지시설 단체이용권, 지자체기획 이용권 중 1개 분야에서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사업에 중복
해서 참여 할 수 없으니 신청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